아시아투데이가 정도언론ㆍ인간존중ㆍ인류평화를 사시로 내걸고 출범한지 19주년을 맞았습니다.
아시아투데이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언론으로서 상식을 존중하고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왔습니다.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적 책임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혁신으로 뉴스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아시아투데이는 급변하는 디지털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뉴스를 통해 한국 언론의 변화를 선도해가고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는 국내 종합일간지로서는 처음으로 세계 언론의 대세로 굳어가고 있는 모바일신문으로의 변신을 시도해 왔습니다. 아시아투데이의 모바일신문 시스템은 한국 언론 사상 가장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평가받으며 미래 매체의 전형으로 자리잡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종합미디어로 나아가고 있는 아시아투데이는 대한민국과 전 세계의 뉴스를 한글판과 중국어판, 영어판으로 신문, 인터넷, 인터넷방송, 모바일에 담아 국내와 해외에 실시간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21세기에는 아시아가 세계를 주도하는 역사가 펼쳐질 것입니다. ‘아시아 중심언론’을 지향하고 있는 아시아투데이는 ‘아시아의 가치’와 ‘아시아 공동체’에 역점을 두어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에 이바지하는 매체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이를 목표로 각국에 특파원을 늘리고 각 분야별 전문기자와 풍부한 경륜의 필진을 확보해 역동적인 콘텐츠 발굴 및 심층 분석 보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국민과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따뜻한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