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국무회의 참석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발언하는 한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국무회의에서 발언하는 한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국무회의 개최
    한덕수 국무총리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국무회의
    한덕수 국무총리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국무회의 주재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알림] "건강·이웃 위해 함께 달려요"
    아시아투데이가 오는 27일(일요일) 오전 9시 서울 상암동 평화광장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제2회 아시아투데이 사회공헌 마라톤 대회'를 개최합니다. 작년 '제1회 부산엑스포 유치성공 기원 국민달리기'에 이어 올해에는 우리 주변의 약자들과 함께 동행하는 국민달리기의 주제로 진행합니다. 서울특별시가 후원하고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는 본 대회에 모든 분들의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 10월 27일(일요일..

  • 국감장 뒤흔든 '210억 차명보험'…'노태우 비자금' 새 국면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의 새로운 비자금 단서가 공개돼 관련 의혹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노 전 대통령 부인인 김옥숙 여사가 차명으로 수백억대의 보험료를 납입했고, 국세청이 이 사실을 확인하고도 수사에 착수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번 국정감사를 계기로 노태우 일가의 비자금 의혹을 재조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이 같은 비자금을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 개인재산으로 인정한 이혼소송 판결에 대해서도 새로운..

  • 정교모 "교육감 보궐선거로 국민세금 560억 낭비…조희연 책임"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정교모)이 10·16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 대한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정교모는 8일 '대한민국의 미래, 이번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달려 있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한국 교육은 '진보'라는 이름의 가장 위선적인 카르텔에 의해 무너져 버렸다"며 이번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정교모는 이어 "이번 보궐 선거의 책임은 전적으로 '진보 교육감' 조희연에게 있다"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교..

  • [2024 국감] 강도형 해수부 장관, 후쿠시마 오염수 예산 삭감에 "대응 문제 없어"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8일 해수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관련 예산 삭감 등의 질타에 대해 "대응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후쿠시마 오염수와 관련한 해녀들의 주장들을 괴담으로 생각하냐'는 윤준병 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해수부 국정감사에서는 민주당 의원들이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 예산 삭감과 관련해 강 장관을 향해 질타했다...

  • 박찬대 "뛰는 천공 위에 나는 명태균… 천공 능가하는 비선실세"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인물로 꼽히고 있는 명태균 씨에 대해 "뛰는 천공 위에 나는 명태균 인가"라며 "의혹이 사실이라면 천공을 능가하는 비선실세 아니냐"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요즘 김건희는 정권 실세, 명태균은 비선 실세라는 말이 돌아다닌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명태균은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의 자택을 수시로 방문하며 정치적 조언을 했..

  • 野, '상설특검 與 추천권 배제' 개정안 발의… 김건희 여사 겨냥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과 그 가족이 연루된 사건을 수사할 상설특검 후보자 추천위원회에 여당이 참여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국회 규칙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는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7일) 박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 같은 내용의 개정안을 발의했다.개정안에 따르면 '대통령 또는 대통령과 민법 제779조에 따른 가족에 해당하는 자가 위법한 행위를 해 수사대상이 되는 경우 대통령이 소속되거나, 소속됐던..

  • [계파정치 나선 한동훈] 韓 엇박자·野 대여압박 '이중고'… 보수층, 尹중심 결집 조짐
    거대 야당의 대여압박에 맞서 결속력을 높이려는 움직임이 보수층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국민눈높이'를 강조했지만 의료개혁과 채해병 특검법 등 대통령실의 주요 정책에 혼선만 빚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야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통령을 끌어내려야 한다"는 발언이 보수층에 '위기의식'을 불어넣어 주는 자극제로 작용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는 확실한 보수행보를 보이는 윤..

  • "이승만 만든 나라, 北에 만드는 것이 '이승만통일학교' 개교 목적"
    '이승만통일학교'가 5일 개교식을 가졌다. 이승만통일학교는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의 독립정신과 통일정신을 계승하여 통일된 한국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사단법인 자유통일문화원이 세운 학교다. 이승만통일학교의 교장으로 임명된 이춘근 박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쎈츄럴관광호텔에서열린 개교식에서 "이승만통일학교는 북한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대한민국이 북한 땅까지 뻗어나가는 그날까지, 통일대한민국에 대비해 우리가 이승만 박사의 통일전략에 맞춘 인적..

  • 한동훈 "이재명, '대통령 끌어내리겠다' 구호로 정쟁"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대통령을 끌어내리겠다'는 구호를 앞장세워서 선거의 판을 정쟁의 장으로 물들이고 있다"고 비판했다.한 대표는 5일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지원 유세에서 "여기서 중앙정치의 문제,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의 막 나가는 행태를 마구 비판할 수 있지만 이 선거는 그런 선거가 아니다. 여러분의 현재와 미래의 삶을 결정하는 선거"라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이재명 대표는 이날 인천 강화군수 보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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