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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앤코 체제 반년만에 달성"…남양유업, 올 3분기 '흑자전환' 성공
캐즘 속 반등 성공 엠플러스, 올 3분기 영업익 전년比 92%↑
[라이징 중견기업] 전재호 승부수 통했다…불스원 "2026년까지 온라인 매출 비중 50% 목표"
[라이징 중견기업] 불스원, 온라인 사업 총력전… 2년 내 매출 50%까지 늘린다
효자로 등극한 클라우드…야놀자,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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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남양유업이 20개 분기만에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한앤컴퍼니 체제 출범 6개월만이다. 남양유업은 연결기준으로 올 3분기 영업이익이 5억9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지난 2분기 160억원 영업손실이 3분기 들어 영업이익으로..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2차전지 제조 솔루션업체 엠플러스는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2.4% 증가한 4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동안 영업이익률은 6.6%에서 16.0%로 9.4% 포인트 상승했다. 매출이 336억원(2023년 3분기)에서 266억..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불스원이 온라인 사업 강화를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제품 판매량 확대뿐만 아니라 디지털 마케팅에도 힘을 쏟는 한편, 궁극적으로는 온라인 판매 채널 비중 확대를 통해 고성장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14일 불스원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까지 전체 매출에서 차..
불스원이 온라인 사업 강화를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제품 판매량 확대뿐만 아니라 디지털 마케팅에도 힘을 쏟는 한편, 궁극적으로는 온라인 판매 채널 비중 확대를 통해 고성장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14일 불스원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까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온라인 매출 목표 비중을..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야놀자가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세에 힘입어 매출 및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야놀자는 연결기준으로 올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4.5% 증가한 264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동안 영업이익은 122억원에서 17..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SPC삼립의 식자재 유통 계열사인 SPC GFS는 SPC삼립의 또 다른 자회사인 몬즈컴퍼니를 흡수합병한다고 14일 밝혔다. 합병 기일은 내년 1월1일이다. SPC삼립은 "유통 부문 계열사간 결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SPC GFS가 몬즈컴퍼니를..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LX하우시스가 미래 성장 및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5년 만에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강도 높은 사업 체질 개선 및 수익 다각화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13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노진서 LX홀딩스 대표(사장), 한..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웅진은 계열사인 골프장 운영업체 렉스필드컨트리클럽(렉스필드CC)의 주식 283만 5476주를 약 86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추가 취득은 주주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참여해 진행하며, 예정대로 오는 12월 20일에 해당 주식을 취득하게 되..
LX하우시스가 미래 성장 및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5년 만에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강도 높은 사업 체질 개선 및 수익 다각화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13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노진서 LX홀딩스 대표(사장), 한주우 LX하우시스 부사장(CPO..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하이트진로는 연결기준으로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1.5% 증가한 70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동안 영업이익률은 6.6%에서 10.2%로 3.6% 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지출했던 마케팅 비용과 관련해 효율화에 나선 덕분이다..
CJ프레시웨이 "온라인 식자재 유통매출 10배↑…O2O 전환 주도"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CJ프레시웨이는 올 3분기 누적 온라인 식자재 유통 매출이 전년 대비 10배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오프라인 거래를 중심으로 하는 기존 기업간 거래(B2B) 식자재 유통 사업을 온라인..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삼양식품이 장기 투자 목적으로 서울 용산구 소재 토지·건물을 사들였다. 13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에스크컴퍼니로부터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2가 소재 1035억원 규모의 1209.8㎡(366평) 토지와 건물을 취득하기로 결의했다..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코웨이가 매출 4조원 시대를 앞두고 승부수를 띄웠다. 예상과 다르게 반등세를 보이는 국내 시장에서 렌털 계정 확대를 이어나가는 한편, 해외에선 증가하고 있는 정수기·에어컨 등 렌털 판매를 더욱 늘려나가기로 했다. 12일 코웨이에 따르면 앞으로 회사는 국내에..
코웨이가 매출 4조원 시대를 앞두고 승부수를 띄웠다. 예상과 다르게 반등세를 보이는 국내 시장에서 렌털 계정 확대를 이어 나가는 한편, 해외에선 증가하고 있는 정수기·에어컨 등 렌털 판매를 더욱 늘려나가기로 했다. 12일 코웨이에 따르면 앞으로 회사는 국내에선 환경가전을 넘어 슬립·힐링..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교촌치킨 운영업체 교촌에프앤비는 연결기준으로 올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4.5% 증가한 127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는 복날 등 여름 성수기에 따른 소비자 판매량 증가와 함께 지난 7월 새롭게 선보인 '교촌옥수수' 효과가 겹치면서 분기..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몰입도에 따라 소비자들의 브랜드 선호도가 달라진다." 이동일 한국유통학회 회장은 지난 8일 서울시 광진구 소재 세종대학교에서 진행한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소비자의 만족도에 따라 지불 규모가 달라질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 같이 밝혔다. 보유 자금 규..
이동일 한국유통학회 회장이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박상선 기자 "몰입도에 따라 소비자들의 브랜드 선호도가 달라진다."이동일 한국유통학회 회장은 지난 8일 서울시 광진구 소재 세종대학교에서 진행한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소비자의 만족도에 따라..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KT&G가 2027년까지 'ROE 15% 달성', '3조 7000억원 규모 주주환원'을 골자로 한 'KT&G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11일 발표했다. 이번 기업가치 제고계획은 △수익성 향상 △자산 효율화 △재무 최적화 등을 통해 2027년까지 자기자본이익률(R..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야놀자 플랫폼이 여가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힘을 쏟기로 했다. 여가 인벤토리와 라이브 전용 가격 경쟁력을 결합하면 시장을 이끌 수 있을 것이란 게 회사의 판단이다. 관련 콘텐츠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여가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김소연 인턴기자 = 커피전문점이 사회공헌, 신규 매장 오픈 등을 이어나가며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7일 스타벅스 코리아에 따르면 회사는 스타벅스 코리아는 소방의 날(11월 9일)을 앞두고 지난 5일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선정한 종로소방서에서 서울지역 소방서 8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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