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생레몬 하이볼', 해외서도 통했다…수출 100만개 돌파
CU는 '생레몬 하이볼' 시리즈가 해외에서 누적 수출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CU가 지난 4월부터 선보이고 있는 생과일 하이볼 3종(생레몬·생라임·생청귤)은 기존 RTD 하이볼과 달리 과일 원물을 직접 상품에 넣은 신개념 주류다. 통조림처럼 뚜껑 전체가 개봉되는 풀 오픈탭을 적용해 캔을 따는 순간 풍성한 탄산과 실제 과일 원물이 떠오르는 이색 상품이다.지난 7월부터 제조사 부루구루와 함께 대만, 중국, 몽골 등에 수출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