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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농구 동호회 웨이버스를 포함한 임직원과 '글로벌프렌즈' 어린이 선수들 약 40여 명은 20일 농구를 매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인의 날' 의미를 더했다.
하나투어가 지원하는 '글로벌프렌즈'는 다문화, 이주가정 아동청소년 등으로 구성된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으로 2012년 하나투어가 창단했다.
하나투어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사내 조직문화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됐던 사내 동호회 활동 지원을 재개하며 2024년도 사내 동호회를 위한 신규 지원프로그램을 기획하였으며 이 외에도 도전하는 조직문화, 소통하는 조직문화 등을 위한 다양한 내부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