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ttyImages-a10419848 | 0 | 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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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6시 25분께 서울 용산구의 40층짜리 아파트 30층에서 불이나 진화 작업 중이다. 이 불로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없지만, 아파트 주민들이 밖으로 대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7대와 대원 98여명을 동원해 현재 진화 작업 중이다.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 박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