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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중대본 1차장은 28일 중대본 회의에서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를 기존 인상분인 150%에서 추가 인상해 현장 의료진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권역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인건비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추석명절 전후인 9월 11일부터 25일까지 약 2주간을'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주간'으로 지정하고응급의료에 대한 집중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 한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