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아마존 활명수’ 개봉 첫날 1위…류승룡·진선규 코미디 통했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photo.asiatoday.co.kr/kn/view.php?key=20241031010017555

글자크기

닫기

이다혜 기자

승인 : 2024. 10. 31. 09:41

활명수
영화 '아마존 활명수'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바른손이앤에이
영화 '아마존 활명수'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3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된 이 영화는 8만 830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10만 6846명이다.

'아마존 활명수'는 전 양궁 국가대표 진봉이 회사의 구조조정을 피하기 위해 볼레도르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활극으로 배우 류승룡, 진선규 등이 출연했다.

한편 같은 날 '베놈: 라스트 댄스'는 6만 4912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96만 568명을 기록했다.
이다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