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익 1074억원, 비이자익 120억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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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의 3분기 이자이익은 1074억원을, 비이자이익은 120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자마진(NIM)은 2.07%를 기록했다.
꾸준한 안전자산 비중 확대와 고객 심사 강화로 연체율을 개선해 건전성도 지켜냈다. 케이뱅크의 3분기 연체율은 0.88%로 세 분기 연속 하락했다.
국제결제은행(BIS) 총자본비율은 14.42%로 전분기보다 0.56%포인트 올랐다.
한편 올 3분기 케이뱅크 전체 신용대출에서 중·저신용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직전 분기(33.3%)보다 1.2%포인트 증가한 34.5%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