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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동자동 제2구역, 문래동1가 A 8·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동자동 제2구역은 이번 가결에 따라 건폐율 50%이하, 용적률1300%이하, 높이170m이하로 건축밀도를 결정했다. 지하7층 지상37층 규모의 업무시설로 조성된다.
23층은 서울역, 남산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로 설계된다.
문래동1가A구역은 용적률 722.14% 이하, 건폐율 52.63% 이하, 지하6층~지상18층(높이 80m이하) 규모로 건축된다. 지상1~3층은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지하1~2층, 지상4~18층은 지식산업센터로 건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