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아시아투데이 한상연 기자 = 섹시 가이 리키 마틴 쌍둥이 아들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쌍둥이 데리고 놀이터 간 리키 마틴”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쌍둥이 아들 발렌티노와 마테오를 데리고 놀이터를 방문한 리키 마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세 부자는 누구보다도 행복한 모습을 띄고 있다. 특히 두 아들은 섹시한 남성의 대표인 아버지를 닮아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리키 마틴은 지난 2010년 동성애자라고 고백해 충격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