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포토] 자승스님 분양소 나서는 유인촌 장관...“황망하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photo.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30010020315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23. 11. 30. 16:30

2009년 문체부 장관으로 인연 맺어
clip20231130161137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마련된 분양소에 조문을 마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사진=황의중 기자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마련된 분양소에서 30일 조문을 마치고 나서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 장관은 "자승 대종사님이 총무원장 재직하시던 2009년 문체부 장관으로 인연을 맺은 뒤, 자주 뵙고 고견을 듣고 그랬는데 너무 갑자기 이런 일이 생겨서 황망하다"며 "대종사의 극락왕생을 기원할 뿐"이라고 추도의 말을 전했다.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