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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아침에 간편히”…이니스프리, ‘퀵 톤업 마스크’ 3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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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희 기자

승인 : 2018. 10. 19. 09:16

이니
사진=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는 피부를 촉촉하고 화사하게 보정하는 ‘퀵 톤업 마스크’ 3종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퀵 톤업 마스크는 수분감 높은 톤업 크림이 시트에 밀도 있게 코팅돼 마스크 한 장으로 간편하게 스킨케어가 가능하다. 특수 코팅 시트로 겉면에 크림이 묻거나 흐르지 않아 바쁜 아침에 간편히 사용할 수 있다. 넓은 와이드 아이존과 입가 양쪽 절취선이 움직임을 자유롭게 해 외출 준비 시간을 단축해준다.

핑크·그린·바이올렛 3종으로 구성돼 자신의 피부에 맞는 컬러를 선택하면 그에 맞는 피부 고민 해결과 톤 보정 효과를 부여한다. 퀵 톤업 마스크 핑크는 구아바 추출물로 피부를 생기 있게 관리해주고 칙칙한 피부를 핑크 톤으로 보정해준다. 퀵 톤업 마스크 그린은 페퍼민트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켜 깨끗하고 맑은 피부로 가꿔준다. 퀵 톤업 마스크 바이올렛은 라벤더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을 부여하고 노란 피부를 화사하게 밝혀준다.

스킨케어부터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빠르고 쉽게 한 장으로 끝내는 퀵 톤업 마스크 3종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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