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 30여명 참석 북부권역 활성화 방안 등 논의
| 민원메신저 | 0 | 전남도 7개 시군 북부권역 민원메신저들이 2일 오전 불갑사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면서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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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메시저 | 0 | 전남도 7개 시군 북부권역 민원메신저들이 2일 불갑사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동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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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4년 민원메신저 북부권역 환경정화활동'이 2일 오전 영광 불갑사 일원에서 펼쳐졌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엔 이순옥 7개 시군 북부권역장과 나주·담양·곡성·화순·함평·장성·영광 지역장과 지역 메신저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환경정화활동 후 오찬을 함께하면서 북부권역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오는 24일 전남도 민원민신저 성과보고의 날에 북부권역의 역할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한편 민원메진저는 전남 행복시대를 위한 행정과 주민의 징검다리 역할과 도민이 생활속에서 겪는 고충이나 불편사항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다.
-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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