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김관영 지사 “초지일관 자세로 내녕에도 혁신과 끊임없는 도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photo.asiatoday.co.kr/kn/view.php?key=20241217010009801

글자크기

닫기

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12. 17. 13:31

2025년도 전북도정 사자성어 '초지일관(初志一貫)' 선정
흔들림 없이 첨단 먹거리산업 육성 등 지역발전의 성과창출 의지
fsfsffsfsf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지사./연합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년도 전북도정 사자성어로 '초지일관(初志一貫)'을 선정했다.

전북자치도는 17일 도전경성(挑戰竟成 : 2023년 사자성어)의 초심을 계속 이어나가며,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는 새로운 전북'을 지속 추진해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해 나가겠다 뜻에서 '초지일관'을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초지일관'의 사전적 의미는 '처음에 세운 뜻을 끝까지 밀고 나간다'는 것이다.

김관영 지사는 "초지일관의 자세는 초심을 잃지 않고, 처음 각오 그대로, 함께 혁신, 함께 성공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내년에도 2036년 올림픽 유치 등 전북자치도의 미래를 위한 도전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